오이지무침 [신사동백반] 오이지 무침 2020. 2. 13. 오늘은 오이지를 먹었어요. 사다놓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유통기한 닳을까봐 얼른 먹었네요 3200원이면 머.. 글케 비싼편은 아니지만 오이자체는 꼬돌꼬돌한데 좀 달아요. 오늘 같이 먹은 도토리묵무침이 더 맵더라고요. 저는 오이지는 좀 맵고 짠게 좋은데 양은 이렇게 보여도 꽤 돼서 한 두어번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달았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