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이지를 먹었어요.
사다놓고 깜빡하고 있었는데
유통기한 닳을까봐 얼른 먹었네요
3200원이면 머.. 글케 비싼편은 아니지만
오이자체는 꼬돌꼬돌한데 좀 달아요.
오늘 같이 먹은 도토리묵무침이 더 맵더라고요.
저는 오이지는 좀 맵고 짠게 좋은데
양은 이렇게 보여도 꽤 돼서 한 두어번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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