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파스+진통제 리뷰

 

 

저는 고질적으로 어깨와 등이 아픈데요.

그래서 파스를 많이 삽니다.

그 중에 쓸만한 파스 몇개를 추천할까 해요.

 

플럭스

요거는 향이 강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작은걸 선호하는지라

깔끔하게 붙이고 있어요. 파스 가격은 뭐 파스에 엄청난게 들어가지 않은 이상에야

똑같습니다.

 

제놀 골드

이거 노란걸로 바뀌었는데 사진찍기가 귀찮네요.

장미향도 있는데 솔직히 장미향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이것도 잘 들어요.

너무 싸한거는 오히려 역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쓰는데

이건 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효과도 빨리 옵니다.

 

파워스탑 스키니 플라스타

저는 이게 제일 편해요

제일 작고 얇은데 효과도 오래가고 다른 한방파스나

이거저거 섞인거 붙여도 뭐... 오히려 냉온 파스가 더 별로더라구요.

 

 

진통제

 

 

 

진통제는 개인적으로 타이레놀 추천 안합니다

왜냐하면, 효과가 바로 바로 안나오고 

잠을 자야돼요. 잠 자기 전에는 효과가 없고 배만 아프고..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가 무겁습니다.

정말 급할 때만 타이레놀 쓰시고 웬만하면 위에 것들을 애용하시는게

나아요.

 

애드빌은 좋다고 해서 직구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한 3개는 먹어야 듣더라고요.

어차피 애드빌 직구 한통에 4-5만원 160알 하는거나

진통제 10알에 3천원이나 그게 그거니까 그냥 약국에서 위에 것들 사는게

낫습니다.

 

 

+ 연고

타벡스라고 만원 넘어가는건데

이건 근육통에만 들어요.

체해서 어깨가 아프다거나 하는건 이걸로 해결 못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립 75주년 기념 빵카롱 리뷰  (0) 2020.12.20
근황  (0) 2020.12.07
아이폰 SE2 black 리뷰  (0) 2020.06.11
LG CNS Wifi 모바일 라우터 리뷰  (0) 2020.02.08
립밤 유목민의 립밤 리뷰  (0)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