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 이라는 컵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술을 안먹어서... 저 두꺼비 자체개발 캐릭터인줄 알았어요 마카롱에도 있길래...
근데 진로 두꺼비인가 보네요
왜 하필 두꺼비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개구리보다 낫다고 생각한건지... 어차피
같은 양서류인데... 무시하나요?
두꺼비는 집을 주니까요.
부동산만큼 중요한게 없나보네요...
김치랑 콩나물의 조화라는데 먹어본 소감은
걍.. 시원하긴 한데
좀 밍밍하네요. 그건 의도적 연출 인건지?
숙취로 먹으면 다 맛있으니까요
술 마시묜
맛을 못느끼니까 이렇게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스프를 다 넣고 물을 절취선까지 부었는데
많이 안넣었는데 걍 시원하기만 하고... 짜진 않아서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땡겨서 사먹었는데 역시 저는
디저트파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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