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갔더니 그새 레시피가 바뀌어서(모드 업뎃은 맨날 하는 과제...)
또 새로운 술과 기타 레시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분류에 의미가 없기 때문에 블로그 내 검색으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캄파리 라는 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광귤이 뭔지 아직 알아내지 못한 관계로...(ㅋㅋㅋㅋ)
주점에서 웬만한건 구입가능합니다.
샴보드는 라즈베리를 증류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쿠앵트로는 오렌지.
껍질도 나오는데 껍질은 분쇄기에 과일을 넣으면 갈아지면서 생깁니다.
네그로니
레모네이드 칵테일
민트초코 케이크바
샴페인 비네그레트 샐러드
스프리츠 베네치아노
초콜렛 크림 쿠키
포인세티아 칵테일
프란젤리코 사워
(프란젤리코는 헤이즐넛을 증류하면 만들 수 있어요)
구운 피닉스
카라멜 애플 치즈케이크
호박 케이크바
흑당시럽 캔디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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