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하고의 호감도 8이상
오후4시에 버스정류장으로 오라고 편지가 옵니다.
이전에 샘의 집에 방문했을 때
샘이 밴드 연습을 하면서 장르를 정해달라는 말을 하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그래서 그 때 선택한 장르로 음악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그 때 사이키델릭한 노이즈 뭐 그런걸 선택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샘이 감사인사로 음악적 방향을 정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주주시티를 사막처럼 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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